초등학교 .. 중학교 이후 건 20년 만에 자전거 사서 타봅니다.

아킬레스건 파열 때문에 재활차.. 운동 할겸 구매 했고

인터넷을 통해 29만원으로 완조립된 차를 받을수 있엇어요.

자전거가 미니벨로는 처음이라 그런지 예전 유사 MTB 생각 하고 타면

승차감이 달랐어요.

바퀴도 작고 기어비도 작다보니 속력 내려면 열심히 패달을 밟아야 합니다.

(재활목적에 매우 적합 했습니다.)

또한 조향감?이 mtb? 보다 민감해서 운전을 잘해야 해요 ㅋㅋ

받은첫날 백신 접종했던 날이였는데 타고 싶어서 받은 사은품들 

모두 조립하고 바로 밖으로 나가서 1시간 타고 오니 땀으로 가득 젖네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천리 자전거 구매할려고 갔었는데 제가 원하는 색상은 없었고

옆에 스타카토 lx가 있길래 들어보니 알류미늄 차제라 가볍고 접어서 차에 실을수 있어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곳 가볍게 다니실 목적, 혹은 차에 실고 다니실려면 금액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추천해요.

사은품 2.7.9 신청 합니다.